이재명 가족과 자녀

이재명 가족과 자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제 20대 대선이 끝났지만 여전히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관심은 끊이질 않습니다.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사가 쏠리고 있는데요. 오늘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가족과 자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이재명 대선후보의 가족과 자녀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. 끝까지 읽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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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가족

사실 이재명 대선후보(이제 대선후보는 아니지만 편의상 지칭) 앞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하면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요. 선거 이전부터 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습니다. 이재명은 위로 세명의 형과 한 명의 누나가 있습니다. 형 이재국, 누나 이재순, 형 이재영, 형 이재선 순인데요. 이 중에 셋째 형 이재선과는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특히, 형수 막말 사건으로 논란이 된 당사자도 이재선의 박인복씨입니다. 이재명의 말로는 공직=특권으로 이해하는 가족이 있을까봐 철저히 단속하는 과정에서 형 이재선과 사이가 나빠지고 그런 일련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. 형 이재선의 경우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혼란할 때 박사모의 성남지부장이 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. 이재명의 말로는 이때 사이가 매우 나빠졌다고 합니다.

사이가 나쁜 건 사실 뭐 그럴 수도 있다곤 하지만, 이재명 대선후보가 논란이 되었던 점은 그 발언의 수위인데요. 형에게는 10ㅅㄲ, 미친ㅅㄲ라며 계속해서 형을 정신병자로 몰아갔고 형수에게는 성기를 찢겠다는 발언을 한 게 사실로 들어나면서 국민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.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 페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성들을 끌고 가려는 모습에서 일부 여성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이탈, 국민의 힘 윤석열 당선인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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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자녀

자녀로는 장남 이동호(1992년 생), 차남 이윤호(1993년 생)이 있습니다. 사실 이재명 후보는 아들 둘이 있는데요. 이 둘도 선거 기간동안 문제가 됐었습니다. 윤석열 당선인의 가족은 아내인 김건희씨만 좀 논란이 일었고 그마저도 줄리 사건의 경우에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것과 비교하면 참 문제가 많긴 했습니다. 장남 이동호는 성매매에 도박사건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선후보는 공식 사과를 한 적이 있습니다. 이때 그는 가족 무한 검증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했습니다. 단, 도박만 인정하고 성매매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.

또한 박수영 국민의 힘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국군수보병원에서 특혜 입원했다고도 밝혔는데요. 요지는 장남 이동호 군이 입원 직전 청원 휴가를 사용해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했다고 했는데 당시 군 자료에선 그런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겁니다. 하지만 이는 하루만에 민주당이 관련 기록을 공개하며 가짜뉴스로 몰아갔고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. 하지만 국민의 힘 또한 지지 않고 자신들의 의혹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다른 자료를 가져온다며 맞불을 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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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씨의 가족과 자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 이재명씨의 가족과 자녀, 선거 기간 동안 참 문제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가족 관리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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